현대인들은 여가선용과 취미생활을 중요시하며 맛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웰빙시대를 맞고 있다. 이와함께 외식사업이 붐을 일으키며 조리사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조리사란 직업이 전문인으로 대접을 받으며 세계적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직종으로 자리매김하여 학력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결과로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다. 조리사 자격증 하나면 소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음식솜씨와 사업수단만 있으면 빠른 시간내에 성공이 보장된다.

부산시민과 경상남도민의 요리전문교육 사업선도와 기능인력확보를 위한 조리사 양성과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설립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의 '서면요리학원'에서는 조리사자격증반, 횟집창업반, 가정요리·김치특강반, 폐백이바지반, 복어창업전문가반, 일식·스시·롤 특강반, 출장요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인테리어, 최고의 강사진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면요리학원은 국비지원교육으로 출석율 80%이상시 재직자 국비지원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법 개정으로 인해 2011년 4월 1일 이전 능력개발카드 발급자에 한함. 4월 1일이후 발급자는 60%지원)

한식·일식·중식·양식 과정 개강과(각 과정 정원15명) 직장인 국비지원 과정을 수시로 개강하며 직장인 능력개발을 위한 수강료 환급과정이 있다.

2011년 5월 17일에서 7월 14일까지는 총 18회 과정으로 매주 화·목 19시에서 22시까지 일식조리기능사반 개강을 한다. 일식 자격증 전과정과 모의실험으로 반복학습을 하고 모집정원은 15명이다.

자연식 요리로 건강한 식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면요리학원'의 이선자 원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를 해야 맛이 제대로 난다. 여러가지 재료로 요리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을 한다. 요리는 당연한 것이기에 누구나 요리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릴 적부터 손맛을 인정받아 하는 요리마다 맛이 있음을 인정받은 이 원장은 문화센터와 학교에서 직접 강의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고 최선을 다해야 될것을 주장했다.

문의)051-805-7712 / www.서면요리학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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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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