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사의 스티브잡스(Steve Jobs) 아이패드     © 김응범 기자

[나눔뉴스=김응범 기자] 2011년 08월 19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웹표준, 웹접근성에 이어 이제는 모바일 홈페이지 역시 표준으로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애플사의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HTML5 탑재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기존의 웹표준, 접근성과 더불어 HTML5, CSS3.0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IT업계에서 주목하고있다. 또한 이에 대한 기술 교육이 아직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많은 IT회사에서 애만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많은 수요 속에서 독보적 입지를 굳히고 있는 웹 표준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이다. 

웹 표준 교육만 수년째 실시해온 한국직업전문학교(서울 사당동 위치)에서는 기존 퍼블리셔들을 상대로 여러 가지 커리큘럼을 준비 웹 표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기존 퍼블리셔들 사이에서의 입소문만으로도 유명해진 한국 직업 전문학교의 웹 표준 교육은 기존 재직중인 실무자들 뿐 아니라 일반생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웹 표준을 생각하고 있는 퍼블리셔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 보여진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엔 회사 내부적으로도 웹 표준 퍼블리셔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수강지원금 제도뿐 아니라 사업주위탁으로 교육받는 코딩 실무자들이 늘었다”며 “이미 표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웹 표준을 배우겠다는 사람에게는 정말 많은 혜택이 있다”며 “수강지원금제도, 사업주위탁제도를 통한 환급, 능력개발카드제를 통한 무료교육제도를 이용하면 경제적으로도 큰 무리 없이 웹 표준의 날개를 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 나눔뉴스


*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www.gukbi.com / 계좌제닷컴 www.hrdclub.co.kr 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최신뉴스를 엄선합니다. 문제가 되는 보도내용 또는 게제삭제를 원하는 경우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수정 및 게제삭제는 본 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