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는 달이 요즘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 등의 실력향상은 필수이며 컴퓨터 활용, 전산회계, 부동산관련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에 그들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요즘 들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여행상품기획가 즉 오퍼레이터 이며 여행플래너, 투어플래너, OP, 여행코디네이터 등 다양하게 불린다.

여행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일하는 직업이 바로 오퍼레이터이다.

많은 이들이 관광업(여행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전공분야. 재직분야와는 달리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라에서도 고용보험환급, 계좌제,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활용을 통한 직업능력개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정부 국비지원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코세아 관광학원의 박보현 팀장은 취업전문 카운셀러로써 여행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 이직자에게 여행실무교육의 필요성 나아가서는 교육수료후 100%취업추천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면서 비정규직에게는 능력개발카드 사용의 안내와 구직자에게는 능력개발계좌제 카드사용까지 도와주고있다.

'근로자수강지원금'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정규직 근로자가 자신의 직업능력 계발을 위해 직무교육과정, 컴퓨터과정, 외국어과정, 여행상품개발자과정 등 노동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훈련과정을 자비로 수강(소정 출석일수의 80%를 이수)하는 경우 수강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이다.

'근로자능력개발카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근로자가 고용지원센터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수강할 수 있는 '근로자능력개발카드'신청,교부 받은 후 지정된 교육기간에서 연간 200만원 ,5년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지원 되는 제도이다.

현재 다양한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여행상품기획가(오퍼레이터)가 되는 전문적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코세아 관광학원이 유일하다.

코세아 관광학원에서는 여행상품을 계발하는 전반적인 실무와 여행일정, 가이드섭외 호텔 컨택 등의 실무적인 부분을 근로자능력개발카드로 지원받아 여행인으로써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실무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노동부인정 공식 관광교육원이다.

현재 많은 직장인들이 고용보험환급,근로자능력개발카드 지원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즉 홍보가 안되고 있는 탓 이기도 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국비지원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관련교육원: 코세아 관광교육원(서울본사)
■ 홈 페 이 지: www.opguide.co.kr

■ 문 의 전 화:(02) 335-1711

■ 교육담당자: 박보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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