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기 원했던 김정규(38)씨는 주위의 조언을 들어본 결과 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후 약 8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당당히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김씨는 여러 가지 권리관계와 각종 공법적인 이용제한이나 거래규제, 그리고 세금 등에 대해서 배웠다. 하지만 막상 시험에 합격하고 실전에 뛰어들어 경매를 진행하려 하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시험의 합격을 위해서 배웠던 이론내용과 직접 부딪친 실무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등기부에 나와있는 권리에 대한 개념은 알았지만 복잡한 권리분석을 통해서 어떤 권리들은 인수할 수 있고 어떤 권리들은 소멸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것이다.


박문각 공인중개사 민법대표 교수로 재임 중인 이승원 종로경매학원장은 “노후대비나 내 집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경매가 대중화 되면서 경매 공부를 위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만 경매를 통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권리분석과 현장조사 그리고 낙찰 이후에 수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1월 24일 한국경제신문사 본사에서 열리는 ‘경매투자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경매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과 앞으로의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하므로 경매를 통해 수익창출을 바라는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부동산 투자와 구입에 있어 한층 더 세련된 방법을 배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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