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던 저에게는 관심이 많던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망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표지를
현대직업훈련학교에서 제시해 주었습니다. 혼자 가서 뭘 해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저에게 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는 저에게 하나의 표지,
두개의 표지 그이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학우들과 친밀해지고
프로그램도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어렵고 또 어려워도 같이 공부할수 있고
함께꿈을 꾸는 학우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망설이고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현대직업훈련학교를 클릭하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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