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전공한 이승오(29)씨는 취업 재수생이다. 폼 나게 학사모를 하늘로 힘껏 던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전공은 경영학이지만 평소 인터넷 게임이나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 그 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관련 자격증도 없고 가지고 있는 기술도 형편없어 취업에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던 이씨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수소문 끝에 IT 교육으로 유명한 쌍용교육센터 정보를 듣고 수강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결국 이승오씨는 이번 겨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업체에 취직했다. 

88만원 세대. 20대의 평균 월급이 88만원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청년 실업대란을 한 마디로 함축한 표현이다. 때문에 대학 졸업을 일부로 늦춰 5, 6학년까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부지기수이다. 게다가 엄청난 스펙 인플레이션 때문에 웬만한 스펙으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제는 남들과 다른 히든카드가 필요하다.

26년 전통 국내 최고의 명문 IT교육기관인 SIST쌍용교육센터(http://www.sist.co.kr/)라는 카드에 승부수를 걸어보자.

SIST쌍용교육센터는 현재 강남교육센터 이전을 기념으로 취업생을 위한 무료특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신촌교육센터와 새롭게 이전한 강남교육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신촌교육센터에서는 ‘JAVA 기초과정’과 ‘JAVA Flex Web 2.0 개발자’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JAVA 기초과정’에서는 기초 관련 문법 및 기본 코딩 이론을 배울 수 있고  ‘JAVA Flex Web 2.0 개발자’ 과정은 정부 지원의 취업 전문 과정이다. 앞서 말했듯 두 과정 모두 무료이며 1월 10일 오픈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안드로이드의 가상머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언어가 바로 ‘JAVA’이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JAVA’ 관련 기술이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가치는 높아 질 수 밖에 없다.

SIST쌍용교육센터 장일규 대리는 “우리 센터는 이미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남교육센터 이전을 기념해 준비된 이번 과정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실업에 히든카드가 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IT 관련 자격증을 획득해 취업이라는 바늘구멍을 통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새로 이전한 강남교육센터에서는 IT 취업성공 패키지로 ‘Web Publishing’과 ‘JAVA 취업 전문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국비지원으로 무료이며 1월 10일 개강할 예정이므로 수강을 원하는 젊은이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한편 SIST쌍용교육센터는 26년 동안 약 4만 명에 달하는 IT전문가를 배출해온 IT업계의 요람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IT전문가 양성으로 사회에 공헌한다.’ 목표로 노동부 평가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6년 연속 획득했다. 또한 2009년에는 ‘IT 교육기관최초국무총리상’, 2010년에는 ‘일자리창출분야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겨울, SIST쌍용교육센터에서 준비한 국비지원 무료 교육을 통해 그 어렵다는 취업의 문을 통과해보자


* 출처 :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www.guk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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