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박영철)에서는 2011. 04. 19(화)부터 04. 22(금)까지 4일간 지부회의실에서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취업희망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취업성공패키지사업 1단계 개별상담을 마친 11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만나는 날, 너를 만나는 날, 직업을 만나는 날, 희망으로 가는 날”의 4가지 테마로 구성, 지피지기의 교훈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향한 희망의 날개를 펴는 시간이 되었다.

지원자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이수영(가명)씨는 비관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성격이 많이 개선된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취업으로 미래의 희망을 열게 될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