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들섬에서 이틀 동안 무료 음악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11, 12일 이틀 동안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수 김범수 인순이 크라잉넛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참가하는 ‘노들섬음악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을 찾는 시민은 무료로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소공연, 전시, 예술체험,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오후 7시 반부터 메인 행사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향은 클래식과 영화주제가, 가곡 등을 연주와 해설로 꾸민 음악회를 선보인다.

12일 오후 7시 반부터 시작되는 메인 공연은 전통타악연구소와 고양예술고의 대규모 타악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김범수 등 대중가수와 국내 최고 재즈 아티스트인 이정식의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들은 축제 기간에 노들섬 둘레길을 걸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타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체험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이 함께 완성하는 ‘그래피티 아틀리에’가 설치돼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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