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지속 증가 추세, 개설 강좌도 늘어나

[디지털데일리 최용수기자]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강좌를 제공하는 학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종로 아이티뱅크 멀티캠퍼스(http://www.hrd.pe.kr)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듣는 수강생수가 올해 초에 비해 3배정도 늘어난 300여명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학원측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추가 개설반을 준비 중이다.

학원측은 “수강생 연령층은 20~30대가 대부분이지만 40대 이상의 수강생도 20%정도”라며 “수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2~3개월 정도 들으면 간단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관련 교육에 대해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아이티윌정보처리학원(http://www.knitcampus.co.kr)도 올해 2월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강좌를 오픈, 현업의 개발자와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개발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원측은 “초창기 교육 대상자는 현업의 개발자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일반인 개발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중학생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수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스마트폰 관련 강좌를 시작한 솔데스크(http://www.hrd.name) 역시 수강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은 안드로이드 교육과정과 아이폰, 윈도우 모바일폰 강좌를 개설했다.  
 
학원측은 “스마트폰과 더불어 같은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태블릿 PC의 보급증가와 스마트TV의 등장으로 각 기업체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기업과 연계한 스마트폰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전자결제 업체 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전수용)는 ‘스마트폰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6개 IT전문 교육학원과 손잡고 진행한다. 아이티뱅크와 아티윌정보처리학원 등 6개 학원은 공모전 참여를 교과 과정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은 이니시스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뉴미디어가 보편화된 현 시장 상황에 발맞춰 우수한 인재를 발굴을 취지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1등 1천만원 등 총 3천만원의 부상과 입사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니시스와 하나은행은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최용수 기자 yongs@d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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