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오른쪽)과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11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는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실무중심 인재를 바로 현장에 투입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실습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피부미용업계에 전문 인력을 취업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미래 피부미용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적자원 양성, 미용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해나가자는 데 공동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운희 학장은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한국 피부미용업계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 정명자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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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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