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유망직종은 단연 굴뚝 없는 관광산업

주5일제와 날로 늘어가는 여가생활로 인해 관광산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평생직업으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행 오퍼레이터'.

'여행 오퍼레이터'란 투어플래너, 여행상품기획가, 여행코디네이터 등으로도 불리며 고객의 경제적 인 여건과 취향, 일정을 고려하여 여행 스케줄을 세우고, 가장 적합한 여행지 및 숙박지를 추천하 며,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편안한 휴식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주 업무로 하는 사 람이다. 그야말로 고객의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 지 만들어가는 여행설계사를 지칭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모든 이의 꿈이고,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금상첨화 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청년실업이 130만명에 육박하고 대졸실업자가 늘어나는 시대에 맞추어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취득, 외국어실력 향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 여행 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한 오퍼레이터 자격증 또한 코세아 관광학원에서 2개월의 양성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여행 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한 조건은 기본적으로 여행과 사람, 그리고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K.

수준급의 외국어 실력을 갖췄다면 좋겠지만 국내 고객을 다루는 여행사에서는 필수조건이 아니므로 외국어 실력이 낮다고 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점적으로 우대받는 사항인 CRS(항공예약시스템) 자격증은 항공편의 예약 / 발권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으로 항공권의 모든 업무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입사 후 바로 실무 투입이 가능해진다.

여행 오퍼레이터는 실제 여행을 직접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해외 여행의 기회가 많은 장점이 있고 이러한 경력을 살려 차후에는 인솔자(Tour Conductor), 가이드(Guide)로 전향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 유일의 오퍼레이터 전문 교육원인 코세아 학원은 적성과 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의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방학을 맞아 방문자가 늘고 있다.


특히 국비지원도 가능하여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인에 맞는 고용보험 환급 및 직업능력개발카드를 사용하여 최대 100만원의 환급 혜택을 받으면서 코세아 학원에서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구직중인 이들에게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 사용으로 1년에 200만원을 사용하여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여행사로의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코세아 학원 에서는 교육 수료 후 취업이 될 때 까지 100%취업추천 제도를 통해 보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점으로 20여년간 장족의 발전을 해온 관광산업의 무궁 무진한 앞날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관련교육원: 코세아 관광교육원(서울본사)
■ 홈 페 이 지: www.opguide.c.kr
■ 문 의 전 화:(02) 335-1711
■ 교육담당자: 박보현 팀장
(끝)

출처 : 코세아관광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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