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표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갖추려고 노력하는 스펙이다. 당신이 인사 담당자라면 어떤 이를 선택할까? 해답은 토익스피킹 점수에 있었다. 취업준비생이었던 백00씨는 토익스피킹 레벨 7을 받은 후 지원하는 기업에서 모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표 참조> “뛰어나게 좋은 학점도, 어학연수를 오래 다녀온 것도, 인턴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항상 다른 지원자들에게 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열쇠가 바로 토익스피킹이였습니다. 오랜 기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도 실제 활용을 하지 못해 다시 영어를 시작 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고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도가 높은 토익스피킹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7월, 토익스피킹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한 달로 레벨 6를 받았지만, 차별화를 위해 두 달 공부로 레벨 7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작년 하반기에 많은 기업들에게 러브 콜을 받을 수 있었던 나만의 경쟁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백OO-
이 얘기를 들으니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하반기 취업 시즌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 지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기자는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메카인 종로에서는 급변하는 취업 준비 트렌드에 대해 대한민국 토익스피킹 대표강사 그웬(이세영) 강사 Q1)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이젠 토익만으로는 대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직하기가 어렵다는데, 그것이 사실인가요? “물론이죠.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산업활동은 더욱 더 국제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것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로 더욱 더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인재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영어 말하기 실력이 즉 어학연수 경험 유무로 판단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도 실제로는 영어를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 두산, LG, POSCO, gs건설 등 많은 기업들이 영어 말하기 활용도를 실제로 평가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점수를 점차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의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노린 백OO 학생의 선택은 탁월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 Q2) TOEIC Speaking 을 시작하고 싶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TIP이 있을까요? “토익스피킹은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현재 종로 YBM 그웬 토익스피킹 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지켜본 결과,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았어도 중. 고등 학교 영어 교과 과정만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목이 토익스피킹입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손대봤을 토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즉, 점수로 치자면 700점대 학생이라면 한달 안에 레벨 6를 받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이 약간만 노력한다면 레벨7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고득점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수업에 충실히 집중할 것!! 수업 후 이루어지는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토익스피킹이 취업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는 요즘,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토익스피킹 점수를 받기 위해 종로로 모여들고 있다.
Gwen Lee (그웬, 이세영) ▶ (현) YBM e4u 종로어학원 TOEIC SPEAKING 대표인기마감강사 ▶ 그웬 영어말하기 연구소 대표 (www.gwenspeaking.com) (2011년 6월 회원수 : 27,557명)
독립신문 조영남 기자 (cyn0327@naver.com)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Copyrights ⓒ 2002 독립신문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출처 :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www.gukbi.com 계좌제닷컴 www.hrdclub.co.kr * 취업성공 제보를 받습니다. 문제 있는 글을 삭제요청해주시면 수정처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