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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자 이민, 영주권 취득과 해외취업을 동시에!

고용주지명 우선순위로 진행
고용주지명 비자 프로세싱 기간 5 개월로 단축

‘작년 한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취업한 해외 나라는 어디일까?’

1등은 단연 중국이다. 한 해 동안 766명이 취업에 성공해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명을 증명했다. 2등이 바로 호주. 664명이 취업해 캐나다, 일본, 미국 등 내노라하는 취업 선호 국가들을 제쳤다.

호주는 영어권 선진국이라는 점과 비교적 일자리가 풍부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 호주 재계가 외국 숙련기술자에 대한 이민문호를 촉구하고 나선 것도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낸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서 호주 주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이른바 ‘제2의 광산개발 붐에 따른 숙련기술자 부족을 감안, 외국 숙련기술자들을 대거 수입하는 한편 기술인력에 대한 최저 임금을 2011년 7월 1일부터 상향 조정 적용시행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제때 고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으며 프로세싱(processing) 기간을 5개월 정도로 단축하여 진행하고 있다.

호주 이민성에서 발표한 고용주지명(457비자 포함) 쿼터가 2010-2011년에 비해 2011-2012년은 총 3,790명 증가하였다. 세부적으로 설명을 붙이자면 호주의 지방분산 정책으로 인해 ENS는 쿼터가 축소된 반면 RSMS 및 457 비자에 할당된 쿼터 수가 더 증가하였다. 관련 자료는 아래 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MCC 홀딩스의 하지욱 대표는 “기술이민의 자격요건 강화로 인해 진행여부가 불투명해진 숙련 기술자들이 고용주지명 이민으로 카테고리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더불어 하 대표는 “고용주지명 비자를 고려하고 있는 분이라면 본인들의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믿을 수 있는 대행사를 통해서 검증 받아야 하며, 고용주 확보에 있어서는 3년 또는 2년의 기간 동안 고용기간이 지속 가능한 재정상태가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CC 홀딩스 홈페이지(www.littleray.co.kr)를 통해 관련 비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비자 상담 예약 02-555-8055 mcc.co.kr]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