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에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기술’은 취업을 위한 성공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특히, 정부지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한 직업능력개발계좌제가 취업난 속에서 특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실무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직업능력개발계좌제도’는 일정한도(연간 200만원)를 정하여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개인별 훈련 이력정보(실업, 재직상태에서 받은 정부지원훈련 모두 포함)를 통합적으로 관리,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구직등록 중인 실업자를 비롯해 대상 조건에 충족이 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정부지원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이컴 정보기술학원(대표 반복기, www.mycom.co.kr)은 직업능력개발계좌제로 국비지원 무료교육이 가능해 20대 청년들은 물론이고, 창업을 원하는 3-40대들도 재충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얻기 위해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수리 교육 전문학원이다.

마이컴 정보기술학원은 노트북 및 전자기기 관련 수리전문 기술인력을 배출하는 곳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지방 교육생을 위해 무료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교육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이미 14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전자기기 수리와 관련한 분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무 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 기술과 이론이 병행된 프로그램을 제공학원은 드물었던 것이 사실. 마이컴 정보기술학원은 기술과 이론을 병행해서 제공하고 있어 창업 및 취업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실무기술 배양을 위한 ‘실무자 과정’ 따로 마련되어, LCD 수리과정 및 노트북 수리 등 2개 이상의 과정 수강 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실무 기술 연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학원 교육 과정 이후 현장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최적의 실무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컴 정보기술학원의 대표적인 과정은 노트북 수리 교육 과정, LCD 모니터 수리교육과정, PC정비 전문 과정이며 총 60시간~140시간 등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1인 1 장비를 지원해 배움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으며, 수리 분야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은 반복기 대표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는 동안 개개인이 자신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연수실을 제공하고 있다.

PC 및 노트북의 유지, 보수사업에 대한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해당 분야에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마이컴 정보기술학원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