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헤럴드 영자신문 6개월 구독권 지급[6명]
국내 최대 영자신문사인 코리아헤럴드 창립 57주년을 맞아 코리아헤럴드 산하 테솔(TESOL)평생교육원이 영어전문인력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고 싶은 예비 테솔(TESOL)수강등록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교육원의 수강생 이벤트는 7월과 8월에 등록하는 모든 예비수강생들에게 테솔(TESOL) 수료 후 2명에게 해외어학연수체험의 기회와 6명에게는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6개월 구독권 제공등 교육기관의 이벤트로선 다소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교원평가제 및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의 논란과 함께 교사의 능력향상은 공교육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영어의 경우 더욱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로 교사들 사이에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고학력의 가정주부의 경우 가정에서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직접 관리하기 위하여 테솔(TESO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학교 교수님부터 학원 강사님에 이르기까지 영어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폭넓게 수강을 하고 있다.
그동안 테솔(TESOL)과정에 대해 관심을 보였던 학생, 주부, 직장인들은 이번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 이벤트를 통해 국비지원과 동시에 해외어학연수의 체험과 영자신문구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진다.
이에따라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교육원 센터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박기용 과장은 교육원이 그동안 노동부 인정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능력개발카드를 활용한 100만원 국비지원과 수강료환급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교육직 근로자와 직장인들에게 해외테솔(TESOL)과정을 접하게 하여 우수한 영어인력을 배출할 수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예비수강생들에게 또 다른 혜택을 드릴수 있게 되었다며 뿌듯함을 보였다.
코리아 헤럴드 테솔(TESOL) 교육원의 테솔(TESOL)과정은 미국의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의 테솔(TESOL) 자격증 발급과 미국내 가장 큰 교육대학원인 피슬러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연계로 최대 12학점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1년내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테솔(TESOL)에서 석사까지의 전문 연계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헤럴드 테솔(TESOL) 대한 안내와 이벤트 문의는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나
전화(02-723-7979)를 통하여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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