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자격증 취득 전문, ‘한국직업전문학교’
취업난, 청년 실업률 상승 등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이 때, 그 동안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한국직업전문학교'(대표 박광희)가 [디지털YTN 2010년 하반기 E-BIZ 브랜드 대상] 전문교육 부문에 선정되어 화제다. '한국직업전문학교'(www.yorischool.co.kr)는 크게 국비(무료/지원/계좌제)과정과 일반 과정으로 나누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직업전문학교다. 따라서 중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대학조리과 학생 및 구직자나 요식업 관련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국직업전문학교'에서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로 국내 최초 냉면(평양, 함흥, 메밀국수)과정을 개설하여 탕, 찌개와 함께 창업 및 주방 근무 조리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기손질 창업, 소자본 창업, 일식/복어조리사, 밑반찬창업, 한식/양식자격증, 제과/제빵/케익데코/설탕 및 초코렛공예 등 많은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창업컨설팅을 통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과 창업걱정이 해결되는 전문학교이다. 이 모든 과정은 매월 개강되고 교통비도 지급되며 직장 사업주가 직원 직무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활용하는 사업주 훈련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리사자격증 취득 전문 '한국직업전문학교'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되고 있다.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50%~80~의 수강료 환급 제도를 운영하는 이 제도는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능력 개발 혹은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다. 또 정규직근로자가 아니더라도 고용지원센터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수강할 수 있는 카드를 받아 소지하고 있으면 훈련비용을 20%~40%만 내도록 하는 교육도 제공되고 있다. 그 밖에 인문고 3학년을 대상으로 직업 위탁 교육, 국민 기초 생활 보호대상자 직업 훈련, 실업자 재취업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리사 자격증 분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험으로 음식을 다루는 자격시험이니 만큼 어느 시험보다도 까다롭고 과학적인 시험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과거에 요리사가 꿈인 사람들로 다소 제한적인 사람들만이 시험에 응시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요리사가 꿈이 아니더라도 요리에 대한 관심, 혹은 창업에 대한 관심으로 시험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직업전문학교'는 이들을 위해 국비지원과정 이외에도 자격증 취득반, 창업요리반, 상차림반, 폐백요리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음식점 창업을 도전하려는 이들 및 요리를 배우고 싶은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국직업전문학교'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하여 철저하고 세밀하게 시험 준비를 돕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강사가 수강자의 수준에 적절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맞춤식 강의와 실력 있는 강사진들을 토대로 '한국직업전문학교'는 자격증 취득의 높은 합격률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과정 수료 후 취업에 대한 상담과 알선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현재 '한국직업전문학교'에서는 요리 평생 회원반, 요리 실기 특강반, 중식, 일식, 복어시험 대비 특강반, 제과제빵 저녁반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요리 평생회원반은 조리기능사 이론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지도를 한 후, 이론 합격 후에는 재료비만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고효율적인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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