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바늘구멍보다 더욱 힘든 것이 바로 취업구멍이다. 이거 어중간한 스펙으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며, 어렵사리 통과하더라도 위태위태하다. ‘88만원 세대(20대 평균 월급이 88만원이라는 의미)’라는 신조어가 우리 젊은이들의 슬픈 자화상이다.

하지만 어디나 예외는 있다. 취업 삼수생 김혜지(27)씨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다. 영어면 영어, 학점이면 학점, 수상 경력이면 경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가 어쩔 수 없이 백수로 지낸지도 어느 덧 3년, 하지만 취업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친구들한테 취업턱을 얻어먹은 기억마저 가물가물하다. 전공은 영어인데, 대학 때 만화 동아리에 들면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져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매번 고배를 마셨다.”던 김씨는 “아무래도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새해에는 애니메이션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따 볼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해, 취업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녀에게 IT교육기관인 ‘SIST쌍용교육센터’를 추천한다.

26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명문 SIST쌍용교육센터(http://www.sist.co.kr/)는 상반기 취업 전문 과정을 마련했다. 계좌제로 운영되며, 신촌과 강남, 두 곳의 교육센터에서 함께 진행된다.

먼저 신촌교육센터에서는 ‘JAVA 기초과정’과 ‘JAVA Flex Web 2.0 개발자’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JAVA 기초과정’에서는 기초 관련 문법 및 기본 코딩 이론을 배울 수 있고  ‘JAVA Flex Web 2.0 개발자’ 과정은 정부 지원의 취업 전문 과정이다.

강남교육센터에서는 IT 취업성공 패키지로 ‘Web Publishing’과 ‘JAVA 취업 전문과정’이 있다. 

JAVA,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안드로이드의 가상머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언어가 바로 ‘JAVA’이다.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기술이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취업 성공에 한 걸음 다가 설 수 있다.

   
 

SIST쌍용교육센터 장일규 대리는 “지난 26년 동안 약 4만 명에 달하는 IT전문가를 배출해온 우리 센터는 90%가 넘는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 마디로 양적으로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IT전문가 양성으로 사회에 공헌한다.’ 목표로 노동부 평가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6년 연속 획득했다. 또한 2009년에는 ‘IT 교육기관최초국무총리상’, 2010년에는 ‘일자리창출분야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새해, SIST쌍용교육센터에서 국비지원 계좌제로 교육받고 취업 성공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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