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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한국영화의 질적 수준향상에 발맞추어 각 분야별, 파트 별 전문성은 하루가 다르게 요구되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파트들도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약 20 여 년 전 미술감독이라는 직업이 거론되기 시작하였고, 1990년도 초반에 이현승 감독을 시작으로 하여 미술감독이라는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한국영화의 영상수준과 시각화 부분의 질적 향상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완벽히 잡혀지지 않은 영화미술의 체계와 주먹구구식의 프로덕션 디자인부분은 더 많은 발전과 안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촬영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온 미술감독의 입장에서, 좀 더 실력 있는 미술감독의 양성과 체계적인 컨셉 구성의 방향 제시가 시급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한국영화 현실에 맞는 아트 디렉션과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 기술과 지식을 갖춘 미술감독을 배출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시급하고도 현실적인 이유로 지난 10여 년 간 수십여 편의 제작에 참여하며 쌓아온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행할 아카데미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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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디자인 기초이론(영화미술사,미장센,촬영,조명,의상,분장 등) 실무심화(시나리오분석,무대디자인,포트폴리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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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프로덕션 디자인팀''으로 출발하게 된 레이크사이드는 교육의 필요성을 공강하여 2007년 5월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프로덕션 디자인 단기 실무 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고
개원이후 현재시점에 이르기까지 현장스텝을 중심으로 한 강사진과 현실적인 실무위주의 커리큘럼, 그리고 소수정예를 고집하는 교육방식에 초점을 맞춘 철저한 학생관리로 다수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90%이상의 높은 취업률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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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과정(0개) |
지원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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