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어디에 이력서를 넣어야 할까? 내 적정에 맞는 일은 무엇일까? 취업은 제 2의 인생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만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 할 수 있고 때문에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심각하기만 하다.

또한 일자리 창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적성에 맞고, 원하는 직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입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이러한 심각한 취업난 속에 호황기를 누리며 발전하고 있는 관광산업분야에서는 오늘도 많은
오퍼레이터를 채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 5일제의 영향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늘어났으며 다양한 대중매체의 발달로 우리는 실시간으로 세계의 문화를 접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의 수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코세아 관광 교육원 이혜영 컨설턴트는 "이러한 현실에서 여행사에서는 다른 업체와 차별화 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여행 오퍼레이터의 채용을 수두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여행오퍼레이터란 무엇인가? 흔히들 여행 코디네이터, 투어플래너, 여행상품기획가로도 불리는 이 직업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여행지를 찾아내고 그 여행지를 최상의 조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항공권, 호텔, 레스토랑 등의 예약과 여행코스를 계획하고 예산안을 작성하여 최종적으로 상품의 가격을 측정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업무에는 여행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업무를 알고 있어야 입사 후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사에서는 경력자를 우대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코세아관광 교육원에서는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입사 후 실무에 바로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추천을 통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동부에서 진행하는 국비무료교육(계좌제)을 도입하여 구직자는 물론, 이직을 원하는 이들도 교육비를 지원받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수강지원금 교육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관광자격증(아바쿠스 예약, 발권/여행operator실무자격증) 3개를 취득한 후 여행사로 취업이 가능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지 않다면 국비 계좌제 카드를 만들어서 1년에 20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고 코세아 관광학원의 여행사취업 교육을 통해 전문 여행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 .

요즘같이 심각한 취업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그것은 바로 제대로 알고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닐까. 문의, 코세아 관광교육원(서울본사) 홈페이지(www.opguide.co.kr ) 또는 전화 02)33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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