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실직여성과 구직희망 여성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310개의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이재인 여성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여성인력수요를 반영해 경력단절여성에 맞는 신생유망직종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전국의 9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대표전화 1544-1199)나 가까운 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문 직업상담원으로부터 1:1 취업상담을 받은 후 적절한 교육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 - 헤럴드 경제 thlee@heraldm.com *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www.gukbi.com / 계좌제닷컴 www.hrdclub.co.kr 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최신뉴스를 엄선 합니다. 문제가 되는 보도내용 또는 게제삭제를 원하는 경우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수정 및 게제삭제는 본 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