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직전까지 강의를 진행한 열정의 소유자,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 이현숙 원장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점 이현숙 원장이 수강생들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안 되는 공부를 붙잡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들보다 좀 더 일찍 그 길로 들어서는 것이 경쟁력을 갖추는 지름길이라는 것.

특히 그 길이 뷰티 분야라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수강생들이 비전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안내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이미 다른 학원의 상업적 성향이나 강사의 자질 때문에 상처를 받고 저희 학원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학원의 모토는 수강생들의 꿈을 키워주자는 것입니다. 특히 성적이 낮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대학 진학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문 미용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직업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취업의 길을 열어주며, 창업의 꿈을 가진 분들에게는 성공 노하우를 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주변의 수많은 뷰티아카데미들의 홍수 속에서도 최고의 아카데미라는 자리를 향해 순항 중이다.

본원인 강남에르모소를 중심으로 일산점은 용인점, 김포점, 신촌점, 영등포점, 논산점과 함께 본점과 동일한 시스템과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산에서 처음으로 미용학원을 설립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 냈던 박희정 부원장(헤어 담당)과 이현숙 원장(피부 담당)은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모든 교육을 직강으로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네일, 메이크업, 헤어 연구반, 헤어 자격증반은 물론, 대학입시반, 취업반, 창업반, 내일배움카드(국비지원 교육) 등의 세분화된 클래스로 전문 미용학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또 jyp, sm, cube 엔터네인먼트의 쇼케이스 및 공채오디션을 비롯하여 지난 4월 25일에 있었던 2013 미스서울 본선대회 등에 에르모소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협찬함으로써 예비 아티스트라면 갖춰야 할 최고의 소양인 풍부한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현숙 원장과 박희정 부원장은 무엇보다 입시와 국비지원 교육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르모소가 무시험 대학진학률 1위의 학원이니만큼 일산캠퍼스 역시 대학 진학률 100%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학원들이 국비지원 교육을 각 과목별로 가르치는 데 비해, 일산캠퍼스에서는 네일, 메이크업, 피부 등 세 과정을 토털로 국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반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반의 경우, 컨설팅 이사를 따로 두어 전문 창업 컨설팅 시스템에 의해 학원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홀트복지관이나 박애원, 군부대 등에서 진행하는 봉사 활동 역시 수업에 포함시킵니다. 학생들에게는 좋은 현장 실습의 경험이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내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거든요. 또 편부모 슬하의 학생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돈이나 공부가 다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 이현숙 원장(앞줄 오른쪽)과 박희정 부원장(앞줄 왼쪽), 강사들

프로페셔널한 교육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따뜻한 가슴까지 소유하고 있는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의 이현숙 원장을 비롯한 모든 강사들은 입시, 취업, 창업에서 모두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학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르모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희망을 갖길 바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기에 오늘도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수강생들의 꿈을 만들어내고 키워내는 희망공작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