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구직자를 위한 '직업능력개발계좌제'

교육비 80% 정부 지원…교육생은 20%만 부담
전산세무회계 '자격증과 취업' 두 마리 토끼 잡자
분야별 전문강사로 교육내용 '충실'

세무회계 실무자를 양성하는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의 '직업능력개발계좌제'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전산세무회계 입문과정'을 지난 3월과 6월에 진행하였으며 8월 24일부터 3차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체 및 세무사사무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회계이론과 세무 그리고 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실무를 교육하는 것으로 수료 후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교육비 80% 정부 지원…교육생은 20%만 부담

이번 교육과정은 강의경험과 실무경력이 풍부한 세무사 및 전문강사들이 나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론 및 전산실기를 배우는 과정으로 기업체 및 세무회계사무소의 경리실무자로 취업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이 될 것입니다.

교육대상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직업능력개발계좌 카드를 발급받은 실업자이며, 교육비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교육생은 20%만 부담하도록 하여 교육생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또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생에게 교통비(1일 2,500원)와 식비(1일 3,300원)가 지급되므로 실제 교육생이 부담하는 교육비는 더 줄어들게 됩니다.

◆ 전산세무회계 '자격증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아울러 이번 교육과정은 모두 국가공인 자격인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취득을 대비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세무회계 전문교육기관인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의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실무지식과 자격증 취득 그리고 취업이라는 성과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 안내]
[계좌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취득 전산세무회계 입문과정

입력 : 2010.07.08 11:13
수정 : 2010.07.08 11:13 
조세일보 / 이태동 기자 leetd@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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