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개념으로 인식이 변화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특화된 맞춤식 실무교육체제의 구현을 통해 국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및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며 20년 전통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100%목표의 취업시스템구축, 다양한 산학연계 시스템, 해외 우수교육 기관과의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정보통신/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디자인, 건축/기계, 사무관리, 패션/미용, 음식서비스, 직업상담사 등 현대시대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직원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특히 노동부 훈련기관평가 7년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2009년 전국 건설기능경진대회 종합성적 1위 달성,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2008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등 직업훈련 우수기관으로서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 실시에서 수료후 취업까지 One-Stop 체제로 수료생들에게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취업을 알선해 주고 있으며 각종 자격증 지정 시험 기관으로 자격증 관련 실무 교육, 구인의뢰, 중소기업청년인턴제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직접적인 취업으로 연결해주고 있다.
수료생 취업률 전산세무회계, CAD/CAM, 자바프로그래머 100% 피부미용, 실내디자인,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90%이상, 사무관리분야 90%이상, 웹프로그래머 9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2009년부터는 새롭게 계좌제 국비지원 과정에서도 특성화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매월 수시 개강,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주부들을 위한 방학특강 과정도 개설하여 교육생들의 대상을 넓혔으며 2010년 3월 계좌제 교육을 위해 구로캠퍼스를 개교 하여 만족도 높은 교육과 취업을 위해 교육지역의 범위도 넓혀 나가고 있다.
계좌제 교육은 교육비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고 있으며 식비와 교통비 등의 교육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공식지정 시험기관 지정, ITQ 국가공인 자격증 공식지정 시험기관 지정, 2010년 9월 MOS 국제공인 자격증 공식지정 시험기관 지정, 사무자동화(OA)와 전산세무과정 프로그램을 탄탄히 갖추었다.
직업의 세계는 넓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고급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개인의 특성에 맞춘 지식이 아닌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과 개인의 능력에 맞추어 다양한 지식과 실무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단순 취업이 아닌 전문인으로써 발전을 이루고 싶다면 도전해 보자"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