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가시기 전에 고용지원센터에서 써오라고 한거 준비 하셨지요?
심의는 의외로 간단하지만 짧은 시간에 정확한 답변만 하셔야 합니다.
오직 ..취업..입니다. 다른 말씀은 하지 마시구요. 그 교육 받아서 꼭 취업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구요.
유학,진학,편입,취미활동 이런 말씀 절대 하지 마시고, 실무교육받고 수료후 바로 취업을 하길
희망한다는 강한 취업에 대한 의욕만 보여주시구요.
혹시라도 관련분야로 구직활동 있냐고 물어보시면 , 해봤는데..실무능력이 안되서 면접에 기회 조차
얻지 못했다고 하십시요.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 하고 싶다는 말 ..잊지 마시구요.
이것만 지키시면 100% 합격입니다. 심의대상자가 된것 만으로 면접만 잘 보시면 됩니다.
관련보도자료입니다.
불가피한 심사냐, 외식업계 차별이냐
직업능력개발 계좌제 외식업종만 심사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란 직업훈련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정부가 일정금액(2백만 원 한도 내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20%는 본인 부담이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가 직접 ‘계좌’를 발급해주기 때문에 흔히 ‘계좌제’로 불리며 2010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직장인, 대학생, 사업등록자를 제외한 모든 실업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상담 과정을 거쳐 지원해 왔다.
하지만 최근 노동부에서 음식서비스 관련, 식품가공 관련(제과제빵 포함) 교육을 원하는 신청자에 대한 계좌발급 과정을 심사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는 실업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지원해 취업, 창업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하지만 조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교육 과정에는 취미로 배우기 위한 신청자들이 많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이런 분들을 가려내기 위해 심의가 필요하다고 여겨 5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노동부에서 말하는 ‘심의’란 5명의 심사관이 면접을 통해 신청자에게 창업, 취업의 의지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주로 취업 경험이 없는 주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심사하며 직장을 다닌 경험이 있는 실업자는 재취업의 의지가 있는 것으로 여겨 심사대상에서 제외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심의 결과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이의 제기를 해 재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노동부 직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이의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취업, 창업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외식업계 교육기관들의 대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요리학원 연합회, ㈔한국 식생활제과협회, 전국 커피교육기관 연합회, 전국 조리교수 협의회, 조리교육 학회, 한국 제과제빵 교수 협의회, 한국커피교육 협의회, ㈔전국 직업전문학교 협회 등의 단체들이 ‘전국 제과조리커피학원 연합회’라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6월 19일 공청회를 열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계좌제 혜택이 꼭 필요한 주부, 고등학교 졸업생 등이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과 ‘음식서비스 기술을 폄하, 차별하는 정책’이라는 것이다. 또 외부전문가 없이 노동부 직원으로만 구성된 심사관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러한 정책이 지속된다면 외식관련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고, 음식서비스 발전이 도태될 것이다.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해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외식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비단 계좌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노동부를 포함한 정부의 관리들이 음식, 외식업계를 영세업으로만 여기고 또 산업분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한식의 세계화를 논하는 이때, 노동부가 왜 시대를 거스르는 정책을 내놓는지 모르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한 식품관련 언론인은 “노동부에서는 계좌제 심의를 정당화하려는 근거로 ‘외식업계 실업자를 지원해봐야 9%(고용보험 가입된 업체에 취업한 비율을 말한다)만 취업해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외식업체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수치는 의미가 없다. 통계청은 지난 2009년 12월 한 달간 음식숙박업 신규 고용인원이 약 570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제조업(388만 명),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274만 명) 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외식업종과 이ㆍ미용 업종 계좌제 교육비 지원 비율을 80%에서 50%로 낮추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해당 업종 교육기관들과 관련 업체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글 채승웅
<월간 파티시에> 2010년 6월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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