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은 말씀하신대로 봉사정신이 투철하지 않으면 정말 중간에 포기하기 딱 좋은일이에요
나미많은분들, 지체부자유자들을 모시는일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쉽지 않답니다
얼마전에 요양보호사자격증이 국가자격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것을 아무소용없는 그냥 자격증이라고 하지마시고,
내가 요양보호사를 하기위한 최소한의 정성 or 절차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미에서 요양보호사자격증은 전문적인 요양보호를 해야하는곳이 많아야 나중에 취업이라던가
창업을 할 때 많은 소비자를 구축할 수 있는 자격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허나 현실적으로 요양보호를 전문으로하는곳은 님이 고민하고있는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샵보다는
턱없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수요가 없다면 공급또한 적을 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요적인 측면에서 좀 더 활성화되어있는 산업은 아무래도 피부관리샵이 아닐까 생각되구요
요양보호사자격증과 피부미용사자격증은 명실공히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국가자격증인것은 동일합니다.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요양보호사로 도전하시기 보다는 어찌보면 피부관리사로 도전을 하신 후
그때도 봉사의 뜻이 있다면 피부관리같은 봉사활동으로 진행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저또한 이러한 이유로 현재 피부관리사자격증 취득 후 피부관리사로 근무하고 있으니깐요.
요즘은 피부관리학원도 많이 저렴해 진것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 아.사, 엠비씨, 에클라트 모두 비쌌거든요
아.사나 엠비씨, 에클라트는 여전히 높은 수강료로 진행이 되고 있는듯 한데,
그중에서 는 거품이 제일 많이 빠졌고 수업내용에 대한 소문이 자자합니다
현재는 금액적으로나 수업질로나 봤을 때 를 많이 수료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피부관리실에 취업하는 신입직원들중 거기 출신이 유독 많은거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해요
실력도 곧바로 손님에 대한 서비스가 가능할정도로 교육도 확실하니까 수강생들이 찾는 이유인것 같기도 해요
들어보니 저처럼 직업학교에서 피부미용기술 배울때랑 수업의 질이 확실히 틀리긴 하더라구요.
요즘 세상 참 좋아진것 같아요. 저때는 자격증 하나만 200 만원가까이 했었는데 ㅠ.ㅠ
피부미용사,,,,, 여자분에게는 정말 매력있는 직업인것 같아요 ^^
출처 : beauty expert group
계좌제닷컴에서 못 찾는 정보는 여기서 찾을 수 있다. -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www.gukbi.com
내일배움카드(계좌제) 및 해외취업 교육정보제공 계좌제닷컴 www.hrdclu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