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는 아파트관리소장으로 시키는대로 일하고 주는대로 받는 월급쟁이..
공인중개사는 자신의 영업능력에 따라 돈을 벌어가는 자영업...
어떤것이 희망적일지는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보기 바랍니다..
둘 다 1년에 1번 시험 있음.
지금 부터 시작하면 내년 시험에 합격 할 수도 있음...
회계1급이랑 전산세무2급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이 있으므로 또 공부를 시작하기 보다 지금이라도 아파트관리사무소에 경리로 취업해서 경험을 해 보는것도 한 방법..
답변자 : fhv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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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노후를 생각하는 것이라면 주택관리사 보다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모두 장기적으로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시험기간은 두 자격증 모두 일년에 한번 있으며
공인중개사는 10월 24일
주택관리사는 9월 19일에 있습니다
내용이 어렵고 분량이 많은만큼 독학보다는 학원을 다니시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원은 새롬 행정고시학원을 추천합니다.
자체 교제를 통한 체계적 수업으로 관련 행정고시 학원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답변자 : blackeld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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